Archive for the ‘1)Electrics’ Category
[UM]Canon EOS 550D
드디어 사버렸습니다.
DSLR을 사기 위해 한학기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반액장학금의 60만원+공모전입상상금15만원+생일 및 여러 기타수입들 30만원을 합쳐서 캐논 550D를 샀습니다. G마켓에서 무려 14개의 사은품을 같이 주는 조건으로 106만원에 샀습니다.

산 곳은 G마켓인데 11번가 테이프가 붙어있군요. haha.
생각보다 상자가 거대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안에 들은 것은 그렇지 않더군요.

열자 말자 보이는 것은 카메라와 케이스, 삼각대와 기타 사은품들입니다.

사은품들을 정렬해봤습니다. 무려 13가지. 케이스, 삼각대, DSLR 가이드북, 융포켓, LCD액정보호필름, 렌즈후드, 8G메모리카드, UV필터, 추가배터리, 리모콘, SD리더기, 청소세트, 사진인화권.

본체입니다. 흔히 ‘영웅바디’로 불리는 Canon의 보급기, EOS 550D입니다. 번들렌즈인 18-55mm도 있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나오는 부속품들입니다. 가이드 등의 CD 3장, 보증서, 설명서까지.

각종 선들과 스트립, 렌즈, 본체가 있는 부분입니다.

스트립, 렌즈, 카메라, 충전지, 충전기, 케이블들입니다. 밖에 있다 집 안으로 들어온 탓인지 본체와 렌즈 겉면에 약간의 물기(이슬이라고 해야되나..)가 있어 무광처럼 나왔습니다.

LCD액정보호필름, UV필터, 후드, 렌즈, 스트립 등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캡을 벗긴 앞모습입니다. 렌즈의 테두리에 렌즈의 사양 등이 적혀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LCD에는 현재의 상태 등이 나오고 사진을 찍기위해선 뷰파인더에 눈을 갖다 대야합니다. 물론 빨간 점이 보이는 버튼을 눌리면 액정에 화면이 표시됩니다.

윗부분입니다. 다이얼들이 보입니다.

왼쪽 보습입니다. 렌즈에 있는 자동초점 옵션과 손떨림 방지 옵션이 보입니다.

오른쪽 모습입니다.

크기입니다.
18-55mm 렌즈를 기준으로, 필터, 캡을 달았을 때 약 15cm입니다.

너비는 약 13cm입니다.

높이는 약 10cm 입니다.

군대 2개월 고참이자 같은 학교에 다니는 e-lee가 준 케이스입니다. 흐흐. 사진을 꽤나 오랫동안 접한 e-lee가 550D를 추천해줘서 산 것도 있고, 케이스와 번들렌즈 등을 주겠다는 말에 넘어가서 선택한 것도 있는 듯합니다.

착용 샷.
고 2시절, 3월 황사와 꽃가루가 봄비로 사라지고 난 후의 보라빛 하늘을 보는 순간 그 순간을 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유도 없고, 크게 관심도 없어서 그동안은 계속 미뤄뒀었던 사진 찍기.
한 2년을 고민만 하다, 드디어 장만한 DSLR입니다. 새로산 카메라를 찍기 위해 디자이어를 사용하는 아이러니한 일도 발생한 리뷰이지만, 앞으론 열심히 찍는 기술을 연마해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야 겠습니다.

-뷰파인더로 본 모습.
[UM]John Underkoffler points to the future of UI
the Real ‘Minority Report’ 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