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黃嚴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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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1)Main Dishes’ Category

[UM](서울)종로-꽁시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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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청계천 부근에 있는 ‘꽁시면관’을 찾았습니다.

입구는 살짝 숨겨져있다는 것이 함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꽁시면관’이 나옵니다.

2층과 3층을 사용하는데, 항상 3층만 가봤네요.

사람이 많지 않다면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굉장히 화려한 금색의 벽지.

저희는 전망 좋은 구석에 앉았습니다. 청계천도 보이도 사람들도 보이고. 시원하게 바람도 불다가 비도 내리네요.

컵에도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쁜 컵에 담긴 물을 동동주 마시듯 마시는 SJ.

모두가 궁금해할 메뉴판입니다. 요리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세트메뉴를 4명이 먹는데 무척 힘들었습니다.

선택장애가 있는 UM을 대신해 메뉴판을 보는 SJ.

SJ : “뭐 먹고 싶은데?”

UM : “꽃빵. 그리고 얼큰한거.”

SJ : “여기 고추잡채랑 사천탕면 주세요.”

그래서 메뉴는 고추잡채랑 사천탕면입니다. 매운걸 잘 못먹는 관계로 공기밥 추가.

시원하게 맵싹한 사천탕면.

꽃빵이 먹고 싶어 시킨 고추잡채.

풀샷입니다. 먹음직스럽고, 양도 푸짐합니다.

배 안 고프다고 음식 앞에 두고 숙제하는 SJ.

라고 말하고 최선을 다해 먹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꽁시면관’.

명동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Written by SamJh_UM

2012/05/31 at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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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서울)압구정-베이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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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이 완전 좋아하는 압구정 베이징덕!

베이징덕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2번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면 바로 보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자리가 크고, 칸막이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회식 등을 할 수 있는 대형석은 없습니다.

식탁에 놓여있는 코팅지입니다. 약간 옛날feel이 충만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오리요리입니다.

기본적인 셋팅입니다. 소스 2가지, 파, 땅콩, 절임류가 나옵니다. 차는 자스민차가 나오고 계속해서 리필됩니다.

요리입니다. 완전 먹음직스럽습니다. 기름기가 없어서 좋습니다. 또한 양상추로 만든 물김치가 있어 더욱 담백하게 느껴집니다.

먹는 법입니다. 밀전병에 소스 묻힌 고기를 담고, 파, 땅콩, 단무지, 오이지 등을 넣고 싸먹으면 됩니다. 밀전병은 계속 리필됩니다.

완전 맛있고 담백한(그러나 조금은 비싼..) 오리고기 베이징덕! 압구정동에서 고민하기 싫을 때 가면 점심, 저녁 어느 시간 때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특별 출연 YJ, JH. 흐흐.

Written by SamJh_UM

2011/03/16 at 10: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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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경남)기장-총각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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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게를 먹으러 기장에 갔습니다. 대게 골목으로 가기 위해서는 일단 ‘기장제1공영주차장’을 찾는 편이 빠릅니다.

공영주차장 맞은편에 홈플러스가 보이는데, 홈플러스가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이 골목은 양갈래로 나뉘는데 이 중 오른편으로 가는 길이 더 빠릅니다. 기장의 유명한 먹거리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골목으로 쭉 가다보면 확 트인 길을 만나게 됩니다. 기장 시장이기도 하고, 대게, 횟집이 엄청 많은 골목이기도 합니다.

기장시장의 모습입니다.

그 골목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대게집을 찾을 수 있는데, 오늘은 그 중 ‘총각대게’를 찾았습니다. ‘총각대게’집을 찾는 법은 간단합니다. 혼플러스에서 오른쪽 길로 온 후 만난 기장시장의 모퉁이에 바로 붙어있습니다.

게를 주문하면 소쿠리에 담아줍니다. 가겨은 시세에 따라.

무게를 잰 대게는 바로 약간의 손질을 합니다. 손질이라고 해봤자 칼로 살짝 비트는 정도입니다.

찜통에 대게를 담습니다.

이제 찜기에 넣어 찝니다.

그리고 바로 밑의 식당으로 갑니다.

식당이 많이 큽니다. 그리고 점심 때는 그 많은 자리가 빼곡히 다 찹니다. 점심 때 보다 살짝 일찍인 11시쯤에 가는 편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라고 합니다.

이날은 손님도 많고 종업원도 많았습니다. 종업원들의 나이가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고, 서빙에 능숙하지 않고, 서로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사촌관계인 듯한 걸로 봐서 설연휴 식당운영을 위해 사장님의 조카분들이 대거 투입된 것 같았습니다. 미역국을 잘 못 가지고 왔는데 당황해 하면서 다시 가져가지도 못하고 울상인 것을 보고 웃었습니다.

가격표입니다.

알고보니 티비에도 나온 유명한 집 갔군요. 저희집은 옛날부터 다니던 단골이라 잘 몰랐습니다. 물론 중간에 사장님이 바뀌긴 했습니다.

기본적인 셋팅입니다.

대게를 먹을 때 반드시 필요한 도구. 이 아이템이 나오기 전에는 젓가락으로 먹었는데 참 힘들더군요.

대게가 다 쪄지면 테이블 바로 옆에서 대게를 짤라줍니다. 예전에는 다 짤려서 나왔는데 대게의 양을 의심하는 손님들의 클레임이 늘어나서인지 보는 앞에서 확인시켜 줍니다. 그리고 자르고 나서도 껍데기 부분 등을 확인시켜주면서 손님이 돈을 낸 만큼 그대로 나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손질이 되서 나온 대게. 참 맛있습니다.

먹는 법은 간단합니다. 손질 되어나온 대게에 작은 포크처럼 생긴 must have 아이템을 넣습니다.

그리고 살을 쏙~ 빼면 됩니다.

집게다리도 먹고~

몸통도 먹습니다.

대게를 다 먹을 때 쯤, 볶음밥을 주문하면 등껍질에 볶음밥이 담겨져서 나옵니다.

된장찌개도 같이 나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나올 때는 점심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정말 꽉찬 식당. 참고로 왼쪽편에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공간보다 더 큰 공간이 있는데, 그 곳도 다 찼습니다.

물과 커피는 셀프! 왜 물을 안주냐고 물었더니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종업원(혹은 사장님 조카분)께서 “셀프예요”라고 하시더군요. 

다 먹고 나와서 감깐 기장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빨산색 파라솔이 인상적입니다.

Written by SamJh_UM

2011/02/07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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