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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3)Experiences’ Category

[UM]델피르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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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한가람 전시실에서 전시된 ‘델피르와 친구들’을 보고 왔습니다.

 행사는 2011년 2월 27일까지 해서 끝났군요.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나 공연들에 대한 플랜카드가 걸려있습니다.

 

예술의전당입니다. 사실은 이번이 3번째 가보는거라.. 아직도 가는 길이 어렵습니다.

매표소입니다. 바로 옆에는 어플을 받아서 매표를 하면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받아서 20%할인된 가격으로 끊었습니다.

드디어 구매한 입장권!

전시실 앞입니다.

“And you”.

전시실 안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사진전인데 생각보다 난해한 사진과, 추상화에 가까운 작품들도 많아 어리둥절했습니다.

역시 예술은 어려워….

전시회 인증샷.

[UM]의 인증샷.

에스컬레이터 앞의 거대한 손그림.

수천가지의 감사. 근데 정작 낙서뿐이라는 것….

전시회에 가서 획득한 새로운 것들입니다.

델피르 사진집과, ‘매그넘코리아’ 사진집! 그것도 두개합쳐 35,000원이었던가? 완전 득템입니다. 매그넘코리아전을 못가서 굉장히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싼 가격에, 양질의 사진집을 살수 있다니!!

어쨌든, 부산촌놈의 첫 사진전 관람이었습니다.

결론은 역시나 예술은 어려워.

Written by SamJh_UM

2011/03/16 at 10:05 pm

Posted in 3)Experiences

[UM]창원해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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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하여 부산엘 갔습니다. 부모님과 누나, 매형과 함께 거가대교를 보러가려고 했지만, 차가 너무 막혀서 길을 틀었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곳을 검색해 보니 ‘창원해양공원’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원래는 ‘진해해양공원’이었다가 통합창원시가 생기면서 ‘창원해양공원’으로 개명되었습니다.

돈을 받는 다리를 건너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인은 개인당 3,000원, 주차비 1,000원 인듯 합니다.

전체적인 지도입니다. 크게 ‘해양생물관, 해전사체험관, 군함전시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나눠준 홍보물입니다.

해양생물테마파크입니다. 건물이 무척 이쁘지만, 들어가는 순간 건물생각은 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

3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1층은 어류, 2층은 어패류, 3층은 박제들이 있습니다.

1, 2, 3층 소개입니다.

1층의 어류 코너입니다.

어류에 대한 소개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2층은 어패류가 있습니다. 여러 조개와 꽃게 등의 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2층 전시실에는 진주를 살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진주 뿐만 아니라 자수정으로 된 제품들이 있는데,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을 살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진주로 만든 조각상.

2층에는 전시실 외에도 기획전시실, 체험실, 영상실 등이 있습니다.

기획전시실에는 특이한 조개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일 이뻐보였던 뿔소라.

체험실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층을 가는 길에는 ‘만지지마시오’라고 적힌 여러 화석들이 있습니다. 무척 신기해서 만질뻔 했습니다.

맨처음 안내데스크에서 3층에 재미있는 것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싶었는데..

박제들이 있었습니다. 심하게 많은 수의 박제들…

진짜 박제도 있고, 인형도 있다고 합니다.

해양생물이 아닌 일반적인 동물에 대한 박제도 많습니다.

카운터보는 말도 있습니다.

새종류도 많습니다. 진짜 많습니다. 이렇게 배치를 할 것이 아니라, 여러군데 흩어 놓았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듯 합니다. 너무 모여있으니 ‘아, 새다’ 이러고 자세히 안보게 되더군요.

위쪽에는 공작새도 있고, 옆에는 독수리도 있습니다.

그리고도 꽤 많은 종류의 동물 박제 및 인형. 구경하신 아버지께서 ‘족제비과에 대한 구분이 가능해졌다’라고 하실 만큼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자수정도 있고, 뼈도 있습니다.

3층 테라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다음 코스는 ‘해전사체험관’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것은 군함의 모형 2개. 솔직히 뭐하는 곳인지 잘 감이 안왔습니다.

한국의 해전史를 보여줍니다. 판옥선, 거북선, 빅토리아호의 모형도 있습니다.

조금더 들어가면 나오는 시뮬레이션 체험실.

직접 앉아서 조정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린이용 게임 같긴 합니다만…

잠수함이 보입니다. 물론 전시실에는 어뢰 등 해군과 해상전투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잠수함음향탐지체계’입니다. 헤드폰을 끼고 들어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잠만경입니다. 잠수함의 가장 중요한, 그리고 대표적인 ‘소나’와 ‘잠만경’을 꾸며놓았습니다. 물론 성인들의 관점에서는 장난감 같지만,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2층 전시실입니다.

그 외의 해군에 대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해에 대한 자료도 있습니다.

동선이 조금 이상해서 다시 1층으로 내려오면 군함전시관으로 갈 수 있습니다.

군함전시관입니다. 실제 퇴역 군함을 사용하였습니다. [UM]은 육군출신이라 제원을 봐도 무덤덤합니다.

실제로 승선해 볼수 있습니다.

실제 해군들은 이런 곳에서 왔다갔다 했겠지요?

하픈미사일입니다. 무지하게 크더군요.

조타실도 보입니다.

레이더 장비도 보입니다. 요즘 군함은 조금 더 신식이겠죠?

낙서가 있더군요. 그래도 흉하지않고 웃음이 나오는 낙서입니다.

실외로 나와봤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몇명정도가 생활하는 걸까요?

배의 후면에 있는 기관총입니다. MK-50이었던가요??? 저희부대 대공초소에는 MG-50이 있었는데…

안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병사들의 생활관인 셈이죠.

들어가자 마자 정말 완전 깜짝 놀란 장면. 실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사실은 인형…..

관물대(해군은 체스트라고 하던가요?)와 침상입니다. 정말 어떻게 여기서 지냈을까 싶을 정도로 빡빡해 보입니다.

나름 열심히 인형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기관실입니다. 길은 계속 있었지만, 천장도 너무 낮아 계속 허리를 굽히고 이동해야 했고, 곰팡이 냄새도 너무 나서 나가기로 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해병대의 상륙장갑차.

야외에서는 한국의 전통놀이들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이 있더군요.

3,000원 치고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많은 테마파크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더 많은 컨텐츠와 테마를 잡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특히 ‘해전사체험관’은 그렇게 흥미가 가지도, 무엇을 전시하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체계가 잡히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녁은 바로 옆 삼포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해양공원에서 나와서 10분 정도만 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횟집들로 이뤄져 있는데, 비슷한 수준들의 식당들이라 아무 곳을 선택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바로 배를 타고 나가서 생선을 잡아오는 형식입니다.

회는 맛있었습니다. 회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일명 ‘찌깨다시’도 많고, 괜찮았습니다.

다먹고 나니 거의 밤이 다 되었습니다.

비록 거가대교는 못 갔지만, 해양공원도 가고, 삼포에서 회도 먹었네요. 조금만 더 관광코스로 꾸미면 좋을 것 같은 ‘진해해양공원’입니다.

해양공원 홈페이지 : http://tour.jinhae.go.kr/park/

Written by SamJh_UM

2011/02/07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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