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Ⅸ.같이[Together]’ Category
[UM]2012 석탄일 조계사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조계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때 트리보면서 노는 것 처럼 석탄일 때는 해마다 봉은사 등을 찾아가서 연등을 구경하고 옵니다.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귀엽게 합장하는 아이들.

“나도 합장.”따라하는 SJ.

정말 많은 연등을 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법요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뒷 편에는 초와 향을 피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연등들. 많은 사람들의 소망.

대웅전 뒷편에도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습니다.

연등식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조계사 내에 있는 전시관에 들어갔습니다. 보고 싶었던 끽다거 20주년 차이야기는 못 봤네요..

참 많은 차와 다기가 있었습니다. 아.. 차 마시고 싶다.

여러 작품도 전시돼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호랑이’

불교중앙박물관 앞쪽에는 다양한 종이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던 ‘둘리보살’

공장에서 만든 연등이 아닌, 직접 만든듯한 연등들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날이 저물고, 19시 반이 지나 불이 켜졌습니다.

역시 불이 켜져야 제맛!

조계사 앞에 있던 ‘등간’.


청계천도 잠시 갔습니다.
[UM](서울)종로-꽁시면관

종로 청계천 부근에 있는 ‘꽁시면관’을 찾았습니다.

입구는 살짝 숨겨져있다는 것이 함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꽁시면관’이 나옵니다.

2층과 3층을 사용하는데, 항상 3층만 가봤네요.

사람이 많지 않다면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굉장히 화려한 금색의 벽지.

저희는 전망 좋은 구석에 앉았습니다. 청계천도 보이도 사람들도 보이고. 시원하게 바람도 불다가 비도 내리네요.

컵에도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쁜 컵에 담긴 물을 동동주 마시듯 마시는 SJ.

모두가 궁금해할 메뉴판입니다. 요리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세트메뉴를 4명이 먹는데 무척 힘들었습니다.

선택장애가 있는 UM을 대신해 메뉴판을 보는 SJ.
SJ : “뭐 먹고 싶은데?”
UM : “꽃빵. 그리고 얼큰한거.”
SJ : “여기 고추잡채랑 사천탕면 주세요.”
그래서 메뉴는 고추잡채랑 사천탕면입니다. 매운걸 잘 못먹는 관계로 공기밥 추가.

시원하게 맵싹한 사천탕면.

꽃빵이 먹고 싶어 시킨 고추잡채.

풀샷입니다. 먹음직스럽고, 양도 푸짐합니다.

배 안 고프다고 음식 앞에 두고 숙제하는 SJ.

라고 말하고 최선을 다해 먹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꽁시면관’.
명동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김다솜]올떡 외대점 방문기
올떡 외대점 방문기
오늘은 학교앞에 있는 올떡이란 곳을 가보았습니다.
BBQ에서 운영하는 떡볶이 프렌차이즈에요!
매장 전경입니다.
가게 크기는 작은편입니다.

이런식으로 테이블이 한 6개정도 있어요.

올떡만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이벤트가 있다는 것!!
블랙보드가 떡하니 매장에 걸려있답니다.
그리고 거기에 현재 진행하는 이벤트 내용이 쓰여있습니다.

이달의 이벤트는 콜라 사이다 원 플러스 원!!
그리고 라면 주문 시 콩나물 사리(?)가 공짜라는 것!
해장할 때 좋은 것 같아요 츄릅..
그리고 가장 궁금해할 메뉴와 가격 입니다.




올떡은 메뉴가 참 다양합니다!
떡볶이 집에 식사류까지 있는 곳은 처음 봤어요
아참 식사류에서 제육덮밥, 만두국, 떡만두국, 김치볶음밥을 제외하고는 현재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시킨 메뉴입니다.
3명이 먹어서 많은 메뉴는 못먹어봤어요.
꼭 먹어봐야 할 떡볶이와 순대

전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걸 사랑하므로 이런 샷도 한장!
올떡은 순대가 참 맛있는 것 같아요

김밥은 그냥 김밥맛이었구요,
속이 알차서 좋았습니다 J

그리고 저의 강력 추천메뉴
닭강정입니다.

25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양도 푸짐 맛도 굿
분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천국이었습니다.
대학가에 있는 만큼 늦은 시간에 학생들이 많이 와서 12시까지 영업을 하신다고 하네요.
이상 외대 올떡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