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黃嚴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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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US]2011 설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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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설날을 맞이하여 [JHUS]이 모였습니다. 역시나 부산대학교 앞에서 놀았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JHUS+여자친구들]이 같이 모여 놀았습니다. [JEON+SY], [UM+SJ], [SHIN+SH]. 외로운 솔로 [HWANG]만 외로움에 울부짖었더랬죠.

 

[HWANG]과 [SHIN]이 먼저 만나 당구를 치고있었습니다.

오늘의 외로운 한남자, [HWANG].

열심히 당구치는 [SHIN].

부산대학교 효원 굿플라자, 일명 ‘굿플’도 잠시 구경합니다. 부대 앞이 확 훤해진 느낌!

오늘의 총무 [JEON]이 회비를 모읍니다.

점심을 먹으러 돼지국밥집으로 갑니다. 부산대학교 앞에 유명한 국밥집은 ‘비봉’, ‘금정골’, ‘터줏집’이 있는데, 셋다 맛있습니다.

가격은 4,000원이었지만, 2011년 2월 1일 부로 구제역과 야채값인상으로 5,000원이 되었습니다. 메뉴는 돼지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짬뽕 등이 있습니다.

부추와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국수를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밥을 먹고 닌텐도 Wii를 하기 위해 오션타워로 이동하였습니다. 4명의 생일이 모두 12월~1월인 [JHUS]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고등학생 2학년 때까지만 해도 매년 12월 25일에 [UM]의 집에서 닌텐도를 하면서 밤새 놀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고, 군대를 가고 하면서 그 전통이 없어졌었습니다. 올해는 [JEON]의 제안으로 옛날 기억을 추억하며 wii방에 가기로 했습니다.

오션타워 5층에 있는 2Ts 위방. 깔끔하고, 스낵바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1인당 2시간 30분에 6천원. 그 후 시간추가는 점점 싸집니다.

오늘 선택한 게임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4인용게임입니다.

완전 몰두해서 게임하는 27세 [JHUS]. 사실 이 모습은 몇 년전과 아주 유사합니다.

2005년 군대에 가기 전 지리산에 놀러갔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21살의 [JHUS]. 지리산까지 플스를 들고 간 [SHIN]덕분에 밤새 게임을 했었습니다.

[JHUS]의 목소리와 말투 공개!!!!!! 다들 부산에서 오래 살아온 탓+평소에 워낙 막역한 사이([JHUS]전체는 14년지기, 특히 [UM]과 [SHIN]의 경우는 21년지기)라 입이 조금 험합니다^^;;;

여자친구들이 오기 시작해서 방도 8인용으로 바꾸고, 종목도 바꿨습니다. 마리오카드, 테니스, 볼링 등을 하고 놀았습니다.

카트 중인 [UM], [JEON], [SY], [SJ].

테니스 중인 [SH], [SHIN], [UM], [SJ]. 아웃된 공을 잘 못 쳐서 절규하는 [UM]과 어이없이 보는 [SJ]. 그리고 옆에서 기뻐하는 [SH+SHIN].

볼링 중인 [UM].

그리고 외로운 한사람, [HWANG].

저녁을 먹기위해 이동합니다. 8인용 테이블이 있는 식당이 많지 않아 몇군데 돌아다녔습니다.

메뉴는 화덕피자와 파스타.

음식을 기다리면서 사진 찍는 [SH+SHIN].

디저트를 고르는 [SJ+UM].

[HWANG]의 hTC Desire HD로 찍은 사진.

그리고 외로운 한사람, [HWANG]..

디저트로 나온 바닐라라떼.

디저트를 먹으면서 이야기도 합니다.

디저트까지 다 마시고, 또 다시 이동합니다. 외로운 [HWANG]의 옆에서 사진을 찍은 [SJ].

1년 전과 마찬가지로 동래로 넘어가서 메가마트 뒤에 있는 노래주점의 방을 대실합니다.

작년의 비장의 무기가 ‘발렌타인 12년산 1ℓ’였다면, 올해는 ‘조니워커골드 18년산 1ℓ’입니다.

빛깔도 참 곱습니다. 목넘김도 부드럽구요.

게임도 하고, 벌칙도 받습니다. [UM]의 봉춤도 보고….

 

노래도 부릅니다.

그리고 외로운 한사람, [HWANG]…

여자친구들이 일찍 가야되서 작년과는 다르게 술자리를 일찍 끝냈습니다. 10시에 여자친구들을 보내고, 1시까지 노래를 부르며 놀다, [SHIN]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면서 [JHUS]이 나온 초등학교도 들어가봤습니다. 그렇게 크던 학교가 너무도 작게 느껴지더군요.

군만두를 요리하는 [SHIN].

밥그릇을 엎은 [SHIN]의 집 강아지 ‘인술이’를 혼내는 공군 헌병대 군견병 출신 [HWANG].

이뻐지는 [JEON].

남은 술과 새로 사온 술을 먹으며 새벽 6시까지 이야기를 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밤을 새며 나이를 먹어갑니다.

각자의 핸드폰입니다.

[SH]의 사진을 배경으로 해 둔 [SHIN].
깔끔한 배경의 아이폰, [JEON].
[SJ]를 배경으로 해 둔 hTC Desire [UM].
hTC Desire HD의 거대한 바탕화면에 자신의 사진을 둔 외로운 한사람, [HWANG].

너무 다른 4명 이지만, 오늘도 너무 잘 놉니다.

Written by JHUS

2011/02/06 at 9:43 am

[JHUS]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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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UM]의 집으로 놀러온 黃[HWANG].

UM 집 근처에서 머리를 자르고,

全[JEON]을 만나 허심청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녁 7시 쯤, 부산 온천장에 위치한 허심청.

 

허심청 내부의 사진은…..너무 야하므로 생략.

근 3시간의 목욕을 마치고(허심청 안의 탕만 돌아다녀도 거의 1시간 30분은 금방 지나갑니다. 수영도 조금 하고요.) 나와서 음료수 한잔.

원래 목욕탕, 찜질방의 진리는 식혜! 全과 黃은 식혜를. 그러나 그냥 목이 많이 말랐던 嚴은 사이다를.

목욕탕 간 3명이 다 나온 사진.(辛[SHIN]은 다른 일로 인해 나중에 합류했어요.)
辛이 오는 동안, 동래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무려 밤 11시에)

선택된 곳은 ‘이병우 설농탕’(Delicious Dish에 있습니다.)

맛나게 설농탕을 먹는 黃(엽사의 달인 中 1人)

그리고 메가마트 뒷쪽 사거리를 한참이나 헤매었습니다. 결국 갈 곳이 없어 피씨방에서 2시간 30분동안 워크래프트3 카오스를…..

그리고 새벽 3시 무렵, 노래주점의 룸을 잡았습니다. 대실료 무려 1만원. 드디어 辛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특별히 노래주점의 룸을 잡은 이유는, 嚴이 일본여행 당시 사온 발렌타인 때문입니다. 발렌타인 12년산. 무려 1ℓ입니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1ℓ. 일반 술집에서 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부모님 계시는 집에서 먹을 수도 없고…. 주점에서는 맥주와 소주1병(소주잔을 위해서), 소세지, 콜라만 시키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나가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몰래먹는 발렌타인은 힘들어….

빛의 속도로 발렌타인을 따르는 辛. 양주잔도 없이 소주잔으로 마시는 JHUS.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6시에 마감시간이 되어서야 나왔습니다.

해장을 하자는 辛의 의견에 바로 앞 ‘조마루감자탕’을 가서 무려 37,000원 짜리 감자탕을 시켰으나, 4명 모두 국물 한방울 맛보지 못하고 음식을 기다리다가 K.O.당했습니다. 그 후 JHUS은 3시간을 내리 자다 겨우 정신을 차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침 9시에 술에 취해 들어온 全을 보신 아버님의 어이없다는 표정이 전설로만 내려올 따름입니다.

오전 9시 헤어지기 직전에 찍은 신발사진.

JHUS로고의 한자와 같은 위치에 모두 자리잡았습니다.

 

깔끔하고 모범적인 스타일의 흰색 운동화, 全.

단정하고 댄디한 스타일을 즐기는 검정색의 黃.

화려한 색깔을 좋아하는 오렌지 운동화, 嚴.

패셔너블하고 니뽄스타일을 즐기는 붉은색의 辛.

 

너무 다른 4명 이지만, 오늘도 너무 잘 놉니다.

Written by JHUS

2010/02/24 at 12:42 am

[HWANG]男兒立志出鄕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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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兒立志出鄕關  남아로 태어나서 학문에 뜻을 세우고 고향마을을 떠났으니

學若不成死不還  학문을 이루지 못하면 죽어도 돌아오지 않으리.

埋骨豈期先墓地  뼈를 묻을 곳이 어찌 고향 뿐이더냐

人間到處有靑山  사람 발 닿는 곳마다 푸른 산이 있거늘

                                                                                           – 釋 月性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은 늙기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一寸光陰不可輕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未覺池塘春草夢  연못가에 피어난 봄풀 꿈에서 미처 깨지 못했는데

階前梧葉已秋聲  뜰앞에 오동잎은 벌써 가을 소리를 내는구나.

                                                                                            – 明心寶鑑 勸學文

盛年不重來  젊은 시절은 거듭오지 않고

一日難再晨  하루에 새벽은 두번오기 어려우니

及時當勉勵  때가 되었을때 열심히 힘쓰서 노력하라

歲月不待人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陶淵明

時過然後學, 則勤苦而難成

때를 놓친 다음에 공부하면 아무리 애를 써도 크게 이루기 어려우니라

                                                                                           -禮記

Written by JHUS

2010/02/20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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